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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교원평가 반대” 노동자 학부모 선언 -도민일보
등록일: 2005-11-23
“일방적 교원평가 반대” 노동자 학부모 선언 -도민일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자 단체들이 정부의 일방적인 교원평가를 반대하며 노동자 학부모 선언을 발표했다. 22일 정오 민주노총, 한국노총조합원들이 중심이 된 노동자 학부모들은 도교육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일방적인 교원평가제를 반대하고 전교조의 학교자치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학벌구조와 대학서열화 체계 속에서 우리 노동자들은 자식을 공부시키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며 “경제력의 차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어 공교육의 붕괴는 교육이 부자들에게는 신분과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노동자 서민에게는 빈곤의 대물림을 강요하는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교육부는 공문서를 위조하고 돈으로 시범학교 선정을 조직하는 등 교육을 상품화 하고 교육공동체를 경쟁과 대결의 장으로 만들기에 혈안”이라며 “언론 또한 본분을 망각하고 전교조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에 우리 노동자 학부모들은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노동자 학부모들은 “이 나라 교육정책의 방향은 돈 많은 자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시장화가 아니라 국민이면 누구나 평등하게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부에 “일방적인 교원평가제 시범 시행을 중지하고, 학교를 민주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자치제를 도입하며, 무상교육으로 빈곤 재생산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발표한 ‘노동자 학부모 선언’에서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를 중단할 것과 진정한 교육의 혁신을 위해서는 ‘교원평가가 아닌 학생, 학부모, 교사를 중심으로 하고 교장선출보직제 도입을 통한 ‘학교자치평가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언 발표 후 참석자들은 지난 15일부터 전교조를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도내 노동자 학부모 1021명의 서명을 받아 도교육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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