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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벼 변칙수매로 미질 떨어뜨려 -아림신문
등록일: 2005-11-18
산물벼 변칙수매로 미질 떨어뜨려 -아림신문 거창RPC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물벼 수매에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일부 몰지각한 농민들이 변칙적인 방법으로 수매에 응하고 있어 미질(밥맛)이 떨어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마리면에 살고 있는 한 농민에 따르면, “일부 비양심적인 농민들이 거창RPC에 산물벼 수매하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일부러 서리가 내린 이후 나락을 수확하여 특등을 받아 내고 있다”는 것. 이 농민은, “양심적으로 수매에 응하는 농민들만 손해를 보고 있다”면서 특단의 조치가 취해줄 것을 주장했다. 거창RPC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을 시인하면서 “2003년도와 지난해까지는 이같은 방법으로 수매에 응해 높은 등급을 받아 내는 농민들이 많았다”고 밝히고, “올해부터는 서리가 내린 이후 수매는 검사원들이 현미상태를 조사하여 수분 상태를 측정하고, 수분이 12% 이하인 벼는 낮은 등급을 매기거나 돌려보내고 있는 등 서리 맞힌 벼를 가려내는 방법으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홍보안내문을 각 단위농협에 비치치하여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리가 내린 이후 수확하지 말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RPC 전주식 소장에 따르면, 올해 수매한 산물벼는 약 40% 이상이 특등이라면서, “내년부터는 각지역의 들판에 산물벼 수매에 대한 안내문 형식의 현수막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비용 때문에 실현될지도 의문스럽다. 한편 서리가 내린 후 나락을 수확하게 되면 나락이 깨끗하고 색깔은 황금색을 변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반면 미질이 떨어져 밥맛은 없게 된다. 따라서 우리 고장 쌀을 애용하는 외지인들이 이와 같은 수매방법을 알게 된다면 단장 우리 고장 쌀은 사가지 않게 되므로 결국 농민들의 수입도 줄어들게 되는 결과를 가져와 농민과 RPC가 함께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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