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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 총회 경남 유치 각계 반응 -연합뉴스

등록일: 2005-11-16


람사 총회 경남 유치 각계 반응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2008년 람사 총회가 경남에 유치됐다는 우간다 현지 소식이 전해지자 경남도민들과 환경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은 한결같이 반기며 경남 전역이 환경도시로 세계에서 우뚝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총회 유치추진위원회 고문인 권경석(창원갑) 의원은 "창원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환경도시로서 기반을 구축할 기회"라며 "총회 유치를 계기로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가꾸는 지혜가 필요하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정부 차원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권민호 경제환경문화위원장은 "람사총회가 경남에 유치된 것은 경남에서 나아가 국가적 영광이며 경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울 중요한 계기"라며 "그동안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환경단체 등에 경의를 표하며 동료 도의원과 함께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최도시 창원시의 박완수 시장은 "앞으로 람사총회 추진팀을 만들어 총회를 먼저 개최한 선진국 사례를 연구,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창원시를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내 하천을 생태적으로 가꾸고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장인 창원대 서정윤(환경공학과) 교수는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 차원의 준비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창환경운동연합 임점향 간사는 "총회 유치를 위해 가장 열심히 뛰어온 단체 입장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총회 참석 외국인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중.고생들을 미리 양성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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