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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래시장박람회 도내 12개 시장 참가 -도민일보

등록일: 2005-11-16


전국재래시장박람회 도내 12개 시장 참가 -도민일보 24일부터 부산 벡스코서…진주 중앙시장 스카프 등 뽑혀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열리는 ‘전국재래시장박람회’에 도내 12개 시장이 참가한다.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는 15일 전국재래시장박람회에 참가할 전국 16개 시·도의 100여 개 시장을 시·도 참가관과 난장, 먹거리 장터로 나눠 선정, 발표했다. 경남은 시·도 참가관에 △진주 중앙시장(실크 넥타이·스카프) △통영 중앙시장(마른멸치) △밀양 내일시장(선식·은나노 제품) △함안 가야시장(청국장·콩알청국장) △남해읍시장(유자·멸치액젓·우리밀) 등 다섯 개 시장이 참가해 적게는 2개 시장에서 많게는 8개 시장이 참가하는 다른 시·도에 비해 평균 참가율을 보였다. 전통 5일장을 구현한 난장에는 △화개시장(하동 야영 녹차) △통영 서호시장(누비) △의령시장(민들레환·민들레차) △거창시장(거창사과·버섯) △합천시장(가야산 산나물) 등 다섯 개가 참가해 가장 많았다. 먹거리 장터에는 △의령시장(소고기국밥) △거제고현종합시장(멍게비빔밥) △하동시장(재첩국·재첩회) 등 세 개 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두 번 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시·도별 재래시장 상인연합회가 속속 구성되고 사실상 전국재래시장연합회가 발족한 후 첫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늘 가까운 이웃, 새로운 재래시장’이라는 모토로 선진 시장의 사례를 입체적으로 전시하고 재래시장과 관련한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된다. 재래시장 담당 시·도 관계자와 상인들은 부대행사로 준비되는 세미나에 귀 기울일 만 하다. 25일 오후 2시에는 한국유통학회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6일 오전 10시에는 일본 재래시장 상인회와 담당 공무원에게 한 수 배울 수 있는 한일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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