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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민주 강매다" 시·군 공무원 반발 -경남신문
등록일: 2005-11-14
"FC 도민주 강매다" 시·군 공무원 반발 -경남신문 직급별로 할당액·청약금액 정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이하 경남FC)이 발행하는 도민주가 시·군에 사실상 강매되고 있어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또 청약 금융기관에도 지점별 할당액을 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내 시·군 하위직 공무원들은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겉으로는 자발적 참여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강매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도민주와 관련해 도에서 내려왔다는 지침은 ‘인구수의 1%만큼 도민주를 확보하라’는 것. 이에 따라 각 시·군 관계자들은 공무원들에게 할당액을 정해 주었다. 인구수 22만 명으로 2천200여 계좌를 모집해야 하는 양산시의 경우 7급 이하 공무원 1계좌(2만5천원), 계장 2계좌(5만원), 과장 4계좌(10만원), 국장 8계좌(20만원)씩을 할당하는 등 직급에 따라 청약 금액까지 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합천군은 ‘6급 이하 1계좌, 5급 이상 4계좌’ 등을 책임지웠고, 이는 타 시·군도 비슷한 사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공무원들은 ‘도민주 할당액’을 정해주는 것은 강매나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산시의 한 공무원은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박봉에 가족들 먹여 살리기도 빠듯한데 걸핏하면 이웃돕기 성금, 사회복지시설 성금 등 수도 없는 이름의 성금도 모자라 이번에는 높은 분이 사주가 되어 프로축구 공모주까지 강매하고 있으니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의 한 관계자는 “공문에 할당액이 표기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되는 도의 독촉전화는 강매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휴지조각이 될지도 모르는 도민주를 공무원들에게 강매하고. 또 한편에서는 3억2천만 원에 이르는 경품을 내거는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 강매 사례는 공무원뿐만 아니다. 청약창구인 경남은행과 농협에 각 지점별로 할당액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경남은행과 농협 직원들이 지역 내 축구단체와 주요 거래처 등을 찾아다니며 자신들의 지점에서 청약해 줄 것을 부탁한 사례도 드러났다. 함안지역 농협의 경우에는 4천500만 원(1천800계좌)의 목표액을 정해 놓고 은근히 청약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말께 창단 목표인 경남FC의 도민주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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