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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경남 서북부 행정중심도시 뜬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5-11-12


거창, 경남 서북부 행정중심도시 뜬다 -경남신문 법원·검찰·세무서 운영 이어 건보·연금공단 등 서북부 지역 통합관리 지사 설치 계획 잇따라 거창이 경남 서북부 지역의 행정중심도시로 자리를 확고히 굳혀 가고 있다. 거창군 내에는 거창·함양·합천 3개 군을 관할하는 법원. 검찰. 세무서가 수 십 년 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거창지역에 경남 서북부 지역을 통합 관리할 지사를 설치하고 함양·합천·산청 등을 지소로 운영할 방침이어서 거창지역이 서북부경남의 행정중심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거창·함양·합천 3개 군을 관할할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거창지사의 경우 거창읍 대동리에 마련된 소만택지 개발지구내의 부지 494평을 지난 9일 매입. 내년에 건평 200여평 규모로 사옥을 신축할 방침인데50여명의 직원이 거창에 상주하게 된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 거창지사도 지난 7월 대동리 소만택지개발지구내에 498평의 부지를 구입. 내년에 건평 300평 규모 3층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며. 20여명의 직원들이 거창·함양·산청·합천 4개 군을 관할하게 된다. 이처럼 주요기관들이 거창에 잇따라 유치되고 있어 거창지역이 서북부 경남의 행정중심도시 위상정립과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택지로 개발된 거창읍 대동리 소만지구에는 이들 기관을 비롯. 주택공사에서 오는 2007년 완공목표로 부지 4만4천300여 평에 총 501가구의 아파트도 신축하게 되는데 주택난 해소에 일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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