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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성금모아 기증한 땅에 공원조성 -연합뉴스
등록일: 2005-11-09
시민들이 성금모아 기증한 땅에 공원조성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푸른 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시를 꿈꾸는 시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매입한 땅을 기증하고 부산시가 이를 공원으로 가꿔 부산에 100만 평 평지 공원을 만들기 위한 민.관 파트너십이 9일 첫걸음을 뗐다. 시민단체인 `100만 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와 부산시는 이날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아름다운 공원도시 부산 만들기를 위한 협약식 및 토지 기증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협의회는 시민성금으로 매입한 강서구 봉림동 둔치도 내 땅 8천평을 부산시에 무상기증하는 기증패를 허남식 시장에게 전달했다. 부산시는 인근 7천평을 추가로 매입해 총 1만5천평의 근린생태공원을 2008년까지 조성하기로 시민협의회와 협약을 맺었다. 시민들이 직접 땅을 사서 행정기관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2001년부터 도심 속 평지공원 100만 평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협의회가 부산시에 기증하는 땅은 둔치도 왼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가로 20억 원에 이른다. 시민협의회는 그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1계좌 10만 원, 공원 1평 갖기 운동'을 전개, 3천500명의 회원으로부터 5억5천여만 원의 기금을 모아 둔치도 땅 1만3400평을 사들여 이 가운데 8천평을 기증한 것이다. 부산시는 현재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이 땅의 그린벨트관리계획 변경과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뒤 내년에 용역을 통해 공원조성계획을 세워 2007년초 공사를 시작, 2008년 말에 공원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돈을 모아서 기증한 땅에 공원을 조성하는 것인 만큼 건교부도 그린벨트해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원이 조성될 둔치도는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과학산업단지 신항만 등 서부산권 개발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근린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면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부산시가 힘을 모아 공원을 함께 조성하기로 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도심평지공원 100만 평 이상을 조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에는 총 2천500여 만 평이 공원으로 지정됐고 이 중 627만 여 평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 산지에 있고 평지공원은 최근에 준공된 평화공원과 APEC나루공원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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