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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껍데기뿐인 혁신도시" 주장 -연합뉴스

등록일: 2005-11-08


"진주 껍데기뿐인 혁신도시" 주장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지역의 한 연구단체가 껍데기뿐인 혁신도시 지정과 이에 따른 공공기관 분할배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진주포럼(상임대표 김영기)은 7일 `껍데기뿐인 혁신도시 경남도지사의 속임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경남도가 정부의 혁신도시 지침에도 없는 준혁신도시라는 용어를 만들고 대한주택공사를 이곳에 분할 배치해 진주가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사실상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진주포럼은 또 "혁신도시는 소외된 낙후지역의 토지를 비롯한 자원을 분산과 분권을 통해 쓸모있게 만드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것인데도 경남도지사는 준혁신도시란 속임수로 궁극적인 목표를 왜곡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진주포럼은 "경남도지사는 진주와 서부 경남지역의 소외와 차별의 슬픔을 벗어나려는 주민들의 기대를 외면한 준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분할배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진주포럼은 경남도지사가 이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서부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특별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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