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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골프 메카'로 급부상

등록일: 2005-11-08


김해시 `골프 메카'로 급부상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향후 5년 내 18홀 이상 규모의 골프장 5곳이 들어서게돼 `골프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8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88년 6월 지역 내 삼방동 일대 298만7천여㎡에 18홀 규모의 가야컨트리클럽이 개장한 뒤 추가 증설을 거쳐 지난 8월1일자로 회원제 45홀, 대중골프장 9홀 등 모두 54홀 규모의 대형골프장이 들어서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지역 내 주촌면 내삼리와 덕암리 일대 151만4천여㎡에 1천379억원을 들여 조성한 회원제 27홀 규모의 정산골프장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또 진례면 송현리와 주촌면 양동리 일대 102만8천여㎡에는 롯데산업㈜이 200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회원제 18홀 규모의 SKY HILL 김해골프장을 조성중이다. 이밖에 진례면 고모리와 한림면병동리 일대 135만7천㎡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시행자로 나서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200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록인 김해레포츠타운은 진례면 청천리와 송정리 일대 164만9천㎡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2010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준공된 골프장은 2곳이지만 규모면에서 81홀로 적지 않고 앞으로 조성될 골프장도 63홀"이라며 "특히 대중골프장이 모두 54홀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내는 물론, 부산과 울산 등 인근 주민들의 레저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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