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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동강물 통수식 -국제신문
등록일: 2005-11-05
어제 낙동강물 통수식 -국제신문 하류 경관조명도 점등 온천천이 다시 숨쉬기 시작했다. 4일 오후 4시30분 온천천 최상류인 부산 금정구 청룡동 청룡2호교. 부산시 관계자가 통수버튼을 누르자 하천 벽과 바위 틈에서 물이 콸콸 솟아올랐다. 관을 타고 물금취수장에서 끌어온 낙동강 물이다. 오래전 건천으로 변한 온천천이 생명력 가득한 진짜 하천으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이날 부산시 주관으로 열린 온천천 큰물맞이 통수식 행사에는 부산시 관계자는 물론 시민도 수백명 참석해 온천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주민 정숙경(여·44·부산 금정구 장전3동)씨는 "서울 청계천만큼의 환골탈태는 아니더라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온천천이 끊임없이 변모 개선돼가고 있는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온천천에는 하루 3만~5만"牡 낙동강물이 24시간 흐르게 된다. 상류에서 시작된 물이 하류까지 닿는데는 5시간 걸린다. 이로써 하천의 평균 수위가 13㎝ 이상 상승하는 것은 물론, 물이 흐르는 속도가 빨라져 자정능력이 대폭 향상된다. 수질도 현재 5급수(BOD 10ppm)에서 3급수(BOD 5ppm) 이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낙동강~온천천 강물유입 관로매설과 펌프장 설치, 어도정비 등의 사업에 총 52억원을 투입했다. 허남식 시장은 이날 통수식 기념사에서 "시민들로부터 버림받았던 온천천에 낙동강 물을 흐르게 하여 66만명에 이르는 유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통수식에 이어 하류부에서 경관조명 점등식도 가졌다. 충렬교에서 안락교까지 3.2㎞구간에 있는 다리와 징검다리, 자전거도로 인공폭포 체육시설 등에는 밝으면서도 은은한 빛깔의 경관조명이 켜졌다. 이 '빛의 산책로' 사업에는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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