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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 사고 잇따라 -경남일보
등록일: 2005-11-03
독감백신 접종 사고 잇따라 -경남일보 독감백신 접종을 받은 창원의 한 초등학생이 마비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거제에서는 접종을 받은 60대가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독감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일 오전 거제 장승포에 사는 김모(66)씨가 부인과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집으로 돌아가다 1시간여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거제 보건소측이 독감백신 접종을 중단한 채 경찰과 보건당국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도 보건당국은 함께 접종을 받은 부인은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숨진 김씨가 심근경색 치료를 받아왔던 점등에 비추어 접종방법이나 백신자체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면서도 독감백신 접종 후 잇따라 사망 및 마비증세 환자가 발생하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6일 오후 창원 명서동의 한 소아과병원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접종한 초등학교 6학년 박모(12)양이 주사를 맞은지 불과 10여 시간만에 손가락이 저리고 손발이 부어오르기 시작해 다음날 인근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치료 후 22일 퇴원했다가 학교수업 도중 다시 팔과 다리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마비증세와 함께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23일부터 파티마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박양의 부모는“지난해에도 같은 병원에서 독감 주사를 맞았으나 이상이 없었다”며 “딸이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여 불안 속에 지내고 있는데도 병원측에서는 접종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지난 20일 병원을 상대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한 병원측에서는“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약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접종과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약품 성분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계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지난 10월 27일 충남 당진군 보건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70대 할머니가 예방접종 3시간 뒤 통증을 느껴 10시간 뒤 자신의 집에서 숨졌으며 나중에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판명됐다. 도내는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 49만 5000여 명 가운데 창원시 1만여 명 거제시 1만여 명 등 23만 6000여 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생 사건처럼 독감 예방접종 후 마비증세를 보인 것은 드문일”이라며 “65세 이상 노약자에게 독감 접종을 권유하고 있으며 감기환자 등 신체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이번사태를 계기로 독감접종에 차질이 빚을 것을 우려했다. 한편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했을 때 보건당국에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반에 따르면 모두 지난 10년간 270건의 반응 신고건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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