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진주장애인복지관 비리 의혹 논란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31
진주장애인복지관 비리 의혹 논란 -경남일보 진주시에서 민간에 위탁 관리하고 있는 진주장애인복지관의 운영 과정에서 비리 의혹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장애인복지관 노조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몇 주 전 퇴직한 H모 전 부장은 경남도로부터 지원받은 체육기기 구입 자금 5억 원 중 50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 부식비 중 일부가 전 사무총장의 통장에 입금된 것으로 밝혀져 노조로부터 반발을 사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월께 복지관의 한 간부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밝히면서 불거진 것으로 복지관 노조는 그동안 관련 자료를 확보한 후 복지관 측에 투명경영을 요구했지만 묵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일부 간부들의 실권 다툼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료를 모두 입수해 대부분이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복지 관은 당장 덮어두기에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복지관이 위탁 관리된 지 3년이 넘었지만 형식적인 내부 감사만 시행됐을 뿐 외부 감사는 한번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관의 운영위원회 역시 위탁관계자 6명과 장애인 3명, 시의원, 시공무원만으로 구성돼 있어 현실적인 문제 파악에 둔감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노조의 지적이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드러난 진주시의 무관심한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민노총의 한 관계자는 “비리의혹과 함께 특채 직원들이 추가되는 등 복지관 측의 태도가 미심쩍어 진주시에 운영규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런게 없다고 했다”며 “‘시에서 위탁 관리하는 기관인데 어떻게 운영규정이 없을 수가 있냐며 강력하게 항의했더니 그때서야 있다’고 번복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그동안 직원들의 임금을 갑자기 삭감하고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전환해 노조 측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관 측은 “현재 노조 측과 협의 과정에 있다”며 “지금으로써는 아무것도 말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