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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 국고예산 추가확보 총력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29


도, 내년 국고예산 추가확보 총력 -경남일보 경남도는 올 국회예산(안) 심의과정에서 확보된 2006년도 국고예산의 삭감 방지 및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경남도는 2006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앙부처를 상대로 노력한 결과 전년도(2005년) 지원액 2조7468억 원 보다 2998억 원(10.9%)이 늘어난 3조466억 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열리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11월 14일부터 개최예정인 예결특위에서 실국·과장이상 간부공무원이 해당 국회상임위와 예결특위를 방문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도 예산이 증액되도록 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의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남도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방문해 ▲사천항공우주산업 클러스트 조성 400억 원(산업자원위 소관)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 확장 35억 원 ▲고제~무풍 국도 터널개설 200억 원 ▲밀양~밀양대학 국도 확장 200억 원 ▲밀양 연금~다죽(1단계) 우회도로 건설 200억 원 ▲신해신항 배후도로(2단계) 건설 220억 원(이상 건설교통위 소관) 등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또 ▲특산물 관광상품화 가공센터 건립 32억 원 ▲진주 대평 대규모 딸기단지 조성 27억 원 ▲당항포 해양리조트 조성 14억 원 ▲폐사가축 소각시설 지원 13억 원 ▲불가사리 가공공장 건립 24억 원(이상 농림해양수산위 소관) ▲지리산 한방산업단지 조성 181억 원(보건복지위 소관) ▲고성 소가야 유물전시관 건립 40억 원(문화관광위 소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125억 원(행정자치위 소관) 등의 사업비도 추가 확보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 동안 국고지원 예산의 최대 확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고예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주요현안사업을 확정하고, 단위사업별로 신청사업비 확보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왔을 뿐 아니라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계획을 설명하는가 하면, 중앙부처의 예산관계관을 초청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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